특허청,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
상태바
특허청,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2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특허청은 29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1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식재산(IP) 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특허청은 민간 중개기관을 육성하고 거래 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식재산거래소가 잠재성 있는 민간 거래기관을 선정, 컨설팅 노하우를 전수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거래기관으로 육성한다.

R&D 초기인 선행기술(특허) 검색단계에서 이미 개발된 특허를 거래해 빠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허검색서비스(KIPRIS)에 거래희망 버튼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업이 구매하는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위장 입찰자 방식의 IP경매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모태펀드를 활용해 대학·연구소에서 특허를 이전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지식재산 거래지원 펀드를 조성, 1200억원 규모 지식재산 거래수요를 창출한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혁신동력으로 잘 이어지지 못하는 코리아 R&D 패러독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