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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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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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세대… 내달 9일부터 실시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내달 9일부터 충청권 177세대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 9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물량은 총 4241호로, 이중 충청권은 대전 108세대, 충남 69세대가 공급된다.

청년 임대주택 신청접수는 내달 9~11일로 오는 12월 11일 결과를 발표, 신혼부부는 내달 12~16일 접수를 받고 12월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에 내달 중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 연내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는 입주보증금을 위한 목돈 마련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달 29일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해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종전 3%)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만 5000원 2만 1000원으로 4000원 가량이 줄어든다.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입주자의 경우 보증금 200만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지므로, 개인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30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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