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27회 기업인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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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27회 기업인대상 시상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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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올해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아산에 위치한 ‘데코리아제과㈜’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인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코리아제과(대표 김현묵)는 캐릭터젤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2년 설립했다.

이 업체는 기업 건실도와 경영성과, 기업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대상에는 천안 ‘토와한국(대표 한상윤)’이, 기술대상은 아산 ‘유한정밀(대표 송유성)’이, 창업대상은 홍성 ‘서해수산푸드(대표 신세경)’, 장수대상은 천안 ‘㈜대신제과(대표 민경묵)’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홍성 광천김 대표 김재유, 청양 남영산업 대표 길인환, 당진 명화금속 대표 임경은, 서산 광성강관공업 대표 박태섭, 서산 한국전기조명 대표 백운기 등이 받았다.

이 밖에 모범근로자 표창은 홍성 동신포리마 최종환 부장 등 13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거산케미칼 대표 정금화 등 4명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아산 프레스코 이광원 차장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2020년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및 모범장수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도의 시책으로 올해는 천안 마이크로원·뉴앤뉴 등 22개 기업이 지정됐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내 중소기업은 사업체 수의 99%, 고용의 87%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경제의 중심으로, 기업인 여러분이 대한민국과 충남 경제 성장을 만든 주역”이라며 “기업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민 소득이 증가하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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