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29일 오후 1시경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소재 초등학교 인근의 스쿨존(school zone·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여전하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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