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 총력
상태바
증평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 총력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7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군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5일 천안시 풍세면 봉강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산관련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전통시장에 살아있는 초생추·중추(70일령 미만) 오리류 유통 금지, 가금농장 방사 사육금지 등 방역 강화 조치를 취했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보강천(철새도래지) 인근 지역과 가금농가 진입로를 매일 소독하고 있으며, 축산농협과 협조해 광역방제기 1대, 드론 2대도 방역작업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양계 종사자들은 지속적인 닭의 체크를 통해 △졸음 △식욕저하 △산란율 및 폐사율 증가 등 고병원성 AI 의심증상이 관찰될 시 조속히 증평군 AI 방역상황실(043-835-3771~4)로 신고해야 한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