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은 ‘家家好好’…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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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은 ‘家家好好’…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김흥준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6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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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
부모 양육부담 경감·아동 안전한 보호
만족도 평가로 서비스 품질 향상 계획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논산형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일·가정의 양립과 아동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돌봄서비스는 △영아종일제 △시간제 △질병감염아동 등 3종류로, 영아종일제의 경우 정부지원시간 월 200시간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간제 서비스는 연 720시간 이내 시간당 기본요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정부지원시간이 한정되어있거나, 본인부담금이 높아 아이돌봄이 필요함에도 이용시간을 줄이는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논산형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본인부담금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이용자 본인부담금을 선정산한 후 환급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이용자에게 아이돌보미 경력, 자격제재 이력 등을 제공하여 돌보미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성·적성검사 및 건강검진 의무화와 지속적인 아이돌보미 교육을 강화하여 전문적인 아이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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