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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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6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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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농업농촌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토양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시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올해 기본직접지불금 대상 농지 중 무작위로 선정된 940농가 940필지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점검항목은 토양산도,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 등 4가지로 군은 2개 항목 이상이 적합에 해당하는 필지에 최종 적합 판정을 내린다.

군은 1차 부적합 필지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며 3차 검사까지 실시해서 최종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지 내 화학비료 함량을 고려해 재배작물에 적합한 비료와 적정량을 살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직불제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농촌 공동체 유지·먹거리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기 위해서 17개의 의무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되며 그 중 하나가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사항이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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