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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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도전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6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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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진출에 도전한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4개 분야(협업, 참여·사회적가치, 공공서비스, 행정혁신)에서 전국 단위 정부혁신 사례 발굴과 국민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시가 제출한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 구축' 사례는 전국 우수사례 845건 중 협업분야에 충남에선 유일하게 1차 전문가 심사에 통과했다.

 이는 4개 분야 총 96건의 선정 사례 중 하나로, 앞으로 온라인 2차 국민심사를 통해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16건의 우수사례에 선정되면, 최종 본선인 왕중왕전을 통해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받아 최우수 혁신 사례가 선정된다.

 2차 국민심사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참여가능하며, 투표 누리집(2020govinno.net)에서 투표할 수 있다.

 특히, 투표 참여 후 ‘서산시 페이스북’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서산시의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 구축'은 피해아동 조사과정에서 벌어지는 불필요한 진술 반복을 개선해 2차 피해를 방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행정안전부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서산시의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학대피해아동이 보호 및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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