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충남 균형발전사업 84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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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충남 균형발전사업 845억 확보
  • 김일순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7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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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공주시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예산 845억원을 확보했다.

충남도는 최근 제4회 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공주와 부여, 보령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제2단계 1기 균형발전 사업을 확정했다.

공주시는 시민복지 서비스 확충과 문화관광 서비스 및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사업발굴 작업에 돌입한 결과, 10개 사업 8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목록엔, 충남도 제안사업인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확충사업(128억)을 비롯해 시군경쟁 공모사업인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사업(188억)과 시군 자율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176억)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조성(70억), 치매안심 행복누림센터 조성(22억), 세계 구석기공원 조성(142억),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설치(40억) 등이 담겼다.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각종 균형발전 사업이 내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각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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