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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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 이봉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5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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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9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금융기관 또는 수사기관을 사칭, 저금리 대출을 권유하며 신용도 상승 목적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자녀인 척 속여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도록 한 뒤 핀 번호를 전송받는 방법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온천지구대는 관내 기업체에 보이스피싱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고, 금융기관·편의점·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 아산시 상인번영회와 협력해 관내에 배포되는 현금북에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 및 대처법을 담은 QR코드 제작과 대형마트 이용 결제 시 발행하는 영수증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유일 온천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 금융기관, 협력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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