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근육 부상으로 결장…다름슈타트는 오스나브뤼크와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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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근육 부상으로 결장…다름슈타트는 오스나브뤼크와 비겨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10월 29일 08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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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승호(23)가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가 오스나브뤼크와 무승부를 거뒀다.

다름슈타트는 29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머 브뤼케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2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스나브뤼크와 1-1로 비겼다.

백승호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다름슈타트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백승호는 근육에 이상이 생겨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나 부위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30분 빅토르 팔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33분 오스나브뤼크의 루크 이호르스트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24일 장크트 파울리와 2-2로 비긴 다름슈타트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승점 6)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당초 이달 18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스나브뤼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선수단이 격리에 들어가면서 연기돼 치러졌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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