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과수 동해피해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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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수 동해피해 예방 당부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8일 18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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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병 발생과 과원 침수 등 수세 약화로 인한 겨울철 동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과수 농업인의 동해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장기간 강우로 인해 사과의 경우 갈색무늬병 발병이 많았다.

복숭아는 수세가 약화돼 정상적으로 잎이 떨어지는 시기보다 빨라짐에 따라, 잎의 부족으로 수확 후 수체 내로 저장시키는 양분이 적어져 동해 피해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무가 추위에 버티는 힘은 깊게 휴면에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작년보다 기온이 낮아 일찍 깊은 휴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내년 농사를 위해 월동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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