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등 7개 기관이 27일 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청주시, 청주교육지원청, 청주 흥덕·상당·청원경찰서, 충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 의사회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학대 신고와 안내 협조, 아동학대 및 위기아동 관련 상호 정보공유, 아동학대 예방과 개입·관리에 관한 실무담당협의체를 구축한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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