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국내 최초 VR/AR 활용 실습교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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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국내 최초 VR/AR 활용 실습교재 개발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7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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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최근 국내 최초로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타일 시공 실습용 교육교재를 개발했다.

27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타일 시공 교육교재는 타일기능사 자격증 대비 타일 커팅, 그라인딩, 재단 기술 등 건축구조물의 내·외벽, 바닥 등 타일 부착의 전 과정을 컴퓨터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절실해진 환경에서 새로운 직업교육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실제 타일 가공 시 발생되는 폐기물과 소음 및 먼지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나사렛대는 26일 서울시 북부기술교원에서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 강동길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을 총괄한 남서울대 산업협력단 김황배 단장은 “앞으로도 가상증강현실 기술 활용 노하우를 실습이 필요한 자동차 엔진, 배관시공, 조경관리 등 다양한 기술교육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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