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TSOD팀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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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TSOD팀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 대상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7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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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나이지리아의 TSOD팀<사진>이 최근 열린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콘테스트의 최종 결선이 지난 23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에는 9월 1일~10월 11일 총 38개국 243팀이 참가했다. 콘테스트는 적격·부적격 1차 참가 심사와 2차 K-POP 전문가의 영상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렸다. 이번 최종 결선은 심사위원의 댄스 영상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점수로 환산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10개국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시간 30분 동안 생중계로 진행된 최종 결선은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조회수 1만 8000회를 기록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투표수 8868건으로 집계됐다.

대상을 차지한 나이지리아의 TSOD팀은 BTS의 Dynamit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금상에는 인도네시아의 I-DIH Dance팀, 은상에는 캐나다의 East2West팀과 한국의 SURFEE팀, 동상에는 프랑스의 IMPACT팀과 한국의 Wannabe B-Girls팀, 미국의 First Bite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이번 콘테스트의 효과와 성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 내년도 축제의 온·오프라인 병행을 검토할 방침이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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