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충남사회복지협의회 '책울림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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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충남사회복지협의회 '책울림 어워즈'
  • 조선교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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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작은 울림…어떤이 인생엔 큰 울림으로
우수도서 지원·독서공간 리모델링 등 2020년 공헌사업 마무리
충청투데이 등 8곳 추천도서 퍼포먼스…좋은 독서문화 확립 약속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의 책울림 공헌사업과 관련해 코워크 파트너십(Co-work Partnership) 을 체결한 성기선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8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교 기자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의 책울림 공헌사업과 관련해 코워크 파트너십(Co-work Partnership) 을 체결한 성기선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8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교 기자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올 한 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의 ‘책울림’ 공헌사업을 마무리짓는 책울림 어워즈(Awards)가 열린 가운데 충청투데이를 비롯한 8개 기관이 좋은 독서문화 확립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아산시중앙도서관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책 읽는 습관 만들기 2020년 책울림 어워즈’를 개최했다.

책울림 어워즈는 기존 독서대회 수상작 전시와 강연 등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행사에선 올 한 해 책울림 활동 영상 등 오프닝을 시작으로 2020 책울림 독서대회 수상작 소개, ‘북튜버’와 수상자 등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코워크 파트너십(Co-work Partnership) 체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워크 파트너십 협약식에선 각 기관 대표자가 추천도서에서 서명을 하는 퍼포먼스가 이뤄졌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책울림 공헌사업에 동참해 ‘책 읽는 습관 만들기’에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파트너십 협약에는 성기선 충청투데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선옥 아산시립도서관장 △백영숙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금교돈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대표이사 △한필경 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장 △최현숙 충남아동복지협회장 △윤여숭 충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등이 동참했다.

각 기관의 대표들이 추천한 도서는 내년 중 수혜기관에 전달되는 책울림 우수도서에 포함되며 추천도서를 읽은 뒤 한 줄 평과 함께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 교보문고 기프트 카드 등 선물을 증정하는 릴레이 이벤트도 계획됐다.

이날 독서대회 수상식에선 북레터와 북커버에서 아동부문과 청소년·성인부문 각 10명씩 4명이 수상했으며 최다 지원기관과 북리뷰 선정기관 20곳도 상을 받았다. 각 수상자와 수상기관은 책울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재동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그룹장은 “독서대회 의미와 상징성에 맞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저희들도 부합해서 더 열심히 책울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고 충남사회복지협의회가 지정 기탁을 받아 추진하는 책울림 사업은 아동·청소년 시설 등 우수도서 지원과 독서공간 리모델링 등 조성, 북콘서트, 독서대회·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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