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 고교생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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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르바이트 고교생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장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6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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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는 지난 22일 범죄 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고교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항공업고에 재학중인 이 모군은 지난 17일 아르바이트중이던 편의점를 찾은 고객 윤 모씨가 5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려고 하자 "기프트카드를 대량구매하는 고객이 있으면 신고해 달라"는 경찰의 요청따라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이군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기프트카드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

서천경찰서는 피해 규모가 비교적 소액이지만 경찰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관심을 갖고 신고해 준 이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서천서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카톡을 도용해 핸드폰이 고장났으니 기프트카드나 문화상품권을 구매해 핀번호를 보내달라는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카톡이 오면 반드시 자녀와 직접 통화해 확인 해달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편의점과 협업해 범죄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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