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옷도 안 갈아입고 친정팀 방문…SK 선수들과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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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옷도 안 갈아입고 친정팀 방문…SK 선수들과 '웃음꽃'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10월 23일 20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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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왼쪽)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이진영 타격 코치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오른쪽)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박경완 감독대행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가운데)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프런트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오른쪽)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코치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왼쪽)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코치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왼쪽)이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친정팀 SK 와이번스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기자회견 이후 소화한 두 번째 일정은 '친정팀' 방문이었다.

김광현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을 찾아 친정팀 SK 선수들과 만났다.

김광현은 배터리를 이뤘던 SK 박경완 감독대행을 비롯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지난 7일 귀국한 김광현은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난 직후인 2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옷도 갈아입지 않고 인천을 찾았다.

SK 관계자는 "김광현은 밝은 분위기 속에 코치진, 선수들과 인사했다"며 "공식 일정은 아닌 만큼 선수들을 만나고 바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SK와 관련한 질문에 "2007년 SK에 입단한 뒤 지난해까지 올 시즌만큼 (안 좋은) 성적을 낸 적은 없었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후배들에게 차마 전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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