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엄정초, 야간 별자리 여행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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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초, 야간 별자리 여행 떠나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3일 12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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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초등학교가 천체교육 전문가 '예천 천문 우주센터'를 초청해 행성 및 별자리 교육을 실시했다.
충주 엄정초등학교가 천체교육 전문가 '예천 천문 우주센터'를 초청해 행성 및 별자리 교육을 실시했다.(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 엄정초등학교(교장 전병화)가 심화교육 활동으로 야간 별자리 여행을 떠났다.

엄정초는 22일 학생들의 학교 밖 단체 체험활동이 힘든 시기에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로 천체교육 전문가 '예천 천문 우주센터'를 초청해 행성 및 별자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간 별자리 여행 체험은 일주일 전 1차로 주간 천문 교육을 실시한 후 2차 심화교육 활동이다.

이날 학생들에게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관찰함으로써 탐험 정신을 키워 미래의 CEO이자 잠재적 경제인으로서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주 기초강의, 우주 영상 시청, 천체망원경 사용법, 천체망원경 조별 설치 및 해체, 종이 쌍안경 만들기, 별자리 설명 등 천체 관측을 실시하는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자치회 부회장 5학년 노종민 학생은 "밤하늘에 별을 학교 운동장에서 그것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병화 교장은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교육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한다"면서 "이번 야간 과학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말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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