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통해 농촌의 위기극복에 디딤돌이 되기 위한 '우리농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옛 아줌마대축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3~25일 3일간 노은농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시대에 맞춰 드라이빙스루로 충청권 지자체 특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1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준비요원들이 구매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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