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506번… 접촉자는 없어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충남 당진에서 50대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18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50대 남성(충남 506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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