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원 충북도청 역도 감독, 체육훈장 지도자부문 맹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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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원 충북도청 역도 감독, 체육훈장 지도자부문 맹호장
  • 심형식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9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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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원 충북도청 역도팀 감독.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연주원(41) 충북도청 역도팀 감독이 대한민국체육상 체육훈장 지도자부문 맹호장을 수상했다.

연 감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코치로 참여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또 본인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얻은 점수를 포함 체육훈장점수 985점을 따내며 체육훈장 5등급 중 2등급인 맹호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 감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충북역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본상 9명,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50명 등 59명에게 수여됐다. 각 훈포상 수상자의 훈격은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의 성적을 환산한 누적 점수 등을 토대로 선정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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