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성초,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으로 학생들 통일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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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성초,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으로 학생들 통일 의지 다져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6일 14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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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교육원 주관 사업
충주 세성초등학교 '찾아가는 학교통일 교육 실시
충주 세성초등학교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 실시.

충주 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관 사업으로 통일교육원 소속 눈높이 강사, 북한이탈주민 강사 두 분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시하는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통일교육 강사진으로부터 북한의 실상, 통일의 필요성, 북한이탈주민 강사의 경험을 통한 생생한 북한이야기, 북한 관련 퀴즈 풀기 등을 통해 통일 의지를 다졌다.

또한 ‘유라시아 평화 열차’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통일한반도에서 철도를 이용한 몽골,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다양한 문화와 역사 체험을 하는 등 보드게임 활용 수업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아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다”면서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성초는 앞으로도 통일교육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비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통일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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