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환 충남대병원 교수 ‘생명나눔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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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환 충남대병원 교수 ‘생명나눔 공로상’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5일 19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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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활성화위원·뇌사조사위원 활동 등 공로 인정
▲ 김선환 충남대병원 교수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충남대병원 제공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충남대병원은 김선환 신경외과 교수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장기기증 활성화위원으로 활동하며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뇌사조사위원을 맡아 의료진 협업에 힘쓴 공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뇌사자 장기를 이식하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그 생명을 나눠 준다는 큰 의미”라며 “이 같은 생명 나눔이 보다 많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2012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기증활성화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뇌사자관리 업무, 장기기증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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