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 벚꽃길 ‘빛난다’…괴산 청안면, 경관조명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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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 벚꽃길 ‘빛난다’…괴산 청안면, 경관조명 점등식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5일 17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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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괴산 청안면 벚꽃길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열렸다. 괴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 청안면은 지난 14일 저녁 청안 벚꽃길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원, 김낙영 괴산군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안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청안면은 지난 4월부터 아름다운 야간경과를 조성하고 가족형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벚꽃길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진행해왔다. 총 사업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청안 벚꽃길에는 볼라드, 수목투광등, 스탭등, 레이저, 고보조명(로고젝터) 등이 설치됐다.

청안면은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다양한 색상의 조명과, 다채롭게 변하는 빛 터널,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 각종 고보조명의 특색 있는 운영으로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운치 있는 분위기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안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으로 벚꽃 개화기뿐만 아니라 사계절 사랑받는 지역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300여 그루의 벚나무를 문방천변에 식재해 조성된 청안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터널모양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괴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다.

괴산=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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