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민들 고충과 민원해소 위해 '시골장터 이동 신문고'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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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들 고충과 민원해소 위해 '시골장터 이동 신문고'운영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5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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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원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5일 충주자유시장에서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시골장터 이동 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골장터 이동 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전국장터를 순회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이날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충주누리센터 앞에서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 전문조사관과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시민의 고충을 접수하고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매출이 대폭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상담 전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됐다.

장군식 충주시 감사담당관은 "시골장터 이동신문고와 같은 현장 중심 행정 제도를 통해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중심의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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