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엄정초,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특강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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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초,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특강 연수 실시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5일 13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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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김영준 선수 덕업일치 주제로 특강
충주시 엄정초등학교가 15일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비즈쿨 기업가정신 특강을 실시했다.
충주시 엄정초등학교가 15일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비즈쿨 기업가정신 특강을 실시했다.(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시 엄정초등학교(교장 전병화)는 15일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비즈쿨 기업가정신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인 이승훈·김영준 선수는 '덕업일치'라는 주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활동하는 즐거움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국가대표의 단순한 종이비행기 강연이 아니라 종이비행기와 항공역학 그리고 미래 항공기술과 창업가의 진로 이야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취미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보고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진로를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자치회부회장 6학년 허경민 학생은 "유튜브에서 본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직접 만나게 돼 좋았다"면서, "나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병화 교장은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놀았을 종이비행기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배워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사소한 일상에서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적용하며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다라는 기업가정신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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