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톡' 터놓은 허태정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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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톡' 터놓은 허태정 대전시장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4일 1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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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두두두서 정책토크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청년 리빙랩 등 의견나눠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책토크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대전시는 14일 충청투데이 대전본사 지하1층 청춘두두두에서 정책토크 ‘청년같이’를 개최했다.

정책토크 청년같이는 ‘2020 대전청년주간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대전청년네트워크 회원과 우송정보대, 한밭대 학생 등 44명(4개 팀)이 참여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허 시장과 청년들은 최근의 관심사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청년 리빙랩, 대전 관광 활성화, 청년정책 홍보, 청년일자리 관련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의 내용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과 실시간 동영상 시청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시는 이날 토의에 앞서 사전토의를 위한 4개 팀을 구성하고 여러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올해 청년기본법 제정으로 청년의 날이 법적으로 지정됐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전시도 청년들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프로그램에서 논의한 여러 제안들을 적극 시정에 반영해 청년들의 권익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0 대전청년주간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청년 강연 페스티벌, 청년 드림(Dream)콘서트, 청년 컨퍼런스, 2020㎞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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