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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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4일 1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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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교육청은 김지철 교육감이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실시하는 이 대상은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급식과 초·중·고 전면 무상교육 등 3대 무상교육을 추진해 헌법이 보장하는 균등한 교육권 강화와 의무교육 확대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의 자주성·전문성·특수성을 살려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2020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공교육 강화를 위한 학교혁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등 핵심정책도 높은 평가됐다.

김 교육감은 “대상 수상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충남교육의 비전과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교육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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