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응 AI 영재 육성”…진천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운영
상태바
“4차 산업혁명 대응 AI 영재 육성”…진천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운영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4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 1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생거진천 K-스마트 AI 영재수업 모습.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군·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포스트코로나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AI 영재학급 운영’을 비대면 쌍방향 원격수업을 통해 성공리에 완료했다.

지난 5일 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영재교육에는 포스트코로나 및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에 맞춰 진천 관내 초등학교 스마트 영재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실습하는 것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실습 △언어 번역 시스템 제작 △게임 제작 및 얼굴 인식 시스템 제작 등을 실시했다.

AI 영재학급 운영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원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하고자 운영한 프로젝트로 영재학급 운영 후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교육 만족도에 대한 설문도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공동체인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21년도에 추진 예정인 K-스마트 교육이 매우 희망적이다.

이월초 4학년 서 모 학생은 “훌륭한 강사님을 통해 경험해 보지 못한 1대1 AI 코딩 수업을 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또 교육에 동참한 학부모는 “지역사회에서 거리상의 어려움으로 배우기 힘들었던 AI 관련 코딩 수업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수한 강사가 학생 수준을 고려한 1대1 매칭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 해 줘 자녀가 수업을 기다리는 모습과 매일 매일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정구영 교육장은 “이번 AI 영재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력 및 컴퓨팅 사고력이 증진되었으며 앞으로 학생·교사·학부모가 만족하는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