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익명신고시스템 ‘레드휘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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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익명신고시스템 ‘레드휘슬’ 도입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1일 14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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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익명신고시스템인 ‘레드휘슬’을 도입했다. 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익명신고시스템인 ‘레드휘슬’을 도입했다. 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익명신고시스템인 ‘레드휘슬’을 도입했다.

제보대상은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수수, 성비위, 갑질 등 조직의 윤리적 가치와 청렴성에 반하는 모든 부패행위이다.

이용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교직원과 민원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제보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익명신고 웹페이지, QR코드, 한국기술교육대 익명 신고 전용 앱(레드휘슬)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서는 실시간으로 감사실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와 메일로 전송되며 신고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처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익명 상태에서 감사실 담당자와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특히 IP추적방지, 암호화, 로그파일 자동 삭제 등 최신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하게 보장된다.

정지창 감사실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익명신고시스템이 신고자의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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