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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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1일 0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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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지역 대표 작목인 마늘·인삼 등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나섰다.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향이 독특한 단양마늘. 단양군 제공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향이 독특한 단양마늘. 단양군 제공

가입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로 해당 기한까지 반드시 보험을 가입해야 농업재해 시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 가입은 지역 농협(단양·북단양 등) 각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조수해, 병해충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될 경우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단양군 적성면 마늘 농가 수확 모습. 단양군 제공
올해 단양군 적성면 마늘 농가 수확 모습. 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마늘 등 14 품목 977 농가에서 가입했으며,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12 품목 558 농가에 15억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변민주 군 친환경농업팀 주무관은 “올해 수해 피해와 태풍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등 재해보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언제 발생할지 모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 스스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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