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지원
상태바
단양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지원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7일 16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8일 목요일
  • 1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나섰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9억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54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오는 16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에 안내된 장치 제작사와 사전에 엔진교체 가능 여부를 협의해 가능할 경우 장치 제작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굴삭기)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 출력 75㎾ 이상 130㎾ 미만 건설기계 △2006년에 제작된 75㎾ 미만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단양군으로 등록돼있는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한 사실이 없고, 저공해 엔진 교체 인증조건에 적합한 건설기계로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주의 차량이다.

교체되는 엔진의 의무 사용 기간은 3년으로 건설기계의 t급에 따라 1300여만원에서 29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없다.

단 의무기간 내 탈거 시 보조금을 환수해야 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환경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으로 총 15대, 2억 5840만원을 지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