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새밭 송이 직거래 장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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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새밭 송이 직거래 장터운영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7일 15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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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백산 산촌 정보화마을이 향과 맛이 뛰어난 소백산 새밭 송이 직거래 장터 운영에 나섰다.

소백산 산촌 정보화마을은 소백산 국립공원으로부터 송이 채취 허가를 받아 마을 공동으로 송이를 채취·판매해 얻은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긴 장마의 온난화로 버섯 균사가 잘 형성되지 않아 채취량은 감소한 상태지만 소백산 송이는 그 깊은 향을 인정받아 이웃 나라인 일본으로 수출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마을 관계자는 “가을 산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산 송이와 능이를 등급별로 나눠 판매하고 있다”며 “구입을 원할 경우 마을을 방문하거나 소백산 산촌 정보화마을(043-422-6868)로 연락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백산 산촌 정보화마을은 해마다 관광객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한 명품 농산물을 인빌쇼핑(http://sanchon.invil.org/index.html)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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