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부선 신탄진(상행선)휴게소 직원들이 휴게소를 이용하는 귀경객들에게 피켓을 들어보이며 마스크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유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4일 18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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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부선 신탄진(상행선)휴게소 직원들이 휴게소를 이용하는 귀경객들에게 피켓을 들어보이며 마스크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유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