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식 서부발전 국산화부 차장 ‘국무총리상’
상태바
신용식 서부발전 국산화부 차장 ‘국무총리상’
  • 박기명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4일 15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5일 월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20년도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발전기술처 국산화부 신용식 차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신 차장은 발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선도와 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술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가스터빈의 국산화를 위한 다양한 국책과제에 적극 참여해 왔고 연료전지 시스템, 산소 버너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개발 R&D에도 공헌했다.

서부발전은 2018년 6월 국산화부를 신설해 그 해 10월 발전산업 분야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어 이듬해부터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증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설비를 이용한 실증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2019년 한 해 동안에만 일본산 미분기 핵심부품과 각종 외산 계측기 등 총 229건의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했다.

또 서부발전 국산화부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입장벽 완화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최근까지 총 10회의 현장설명회를 통해 202개 업체 303명에게 국산화 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은 자본재 국산화를 통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의욕고취, 품질수준 제고로 무역수지를 개선하고자 198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