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과학도시 지하철역 클라스'… 전국 최초 대전역에 설치된 방역게이트 통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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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과학도시 지하철역 클라스'… 전국 최초 대전역에 설치된 방역게이트 통과해봤습니다
  • 정민혜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5일 10시 4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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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민혜 기자] 대전역에 전국 최초로 비대면 안심방역게이트가 설치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 업체가 개발한 방역게이트는 내달 7일까지 시범 운영되는데요.

체온을 측정한 뒤 폭 1.7m, 길이 2.0m, 높이 2.2m 크기의 게이트를 통과하면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항균액을 분무합니다.

항균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무화학·무독성의 100% 천연성분이라 인체에 무해하다고 대전도시철도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나노 안개분사 방식으로 의복과 헤어스타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안경이 젖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방역게이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다", "이제 곧 방역게이트 통과가 의무가 되는 시대가 올 것 같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방역게이트를 설치해 연휴기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더 효과적으로 방역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범운영기간동안 시민들의 반응을 살핀 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역게이트 가동 첫날 체험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정민혜 기자 jm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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