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중기부 이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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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중기부 이전 안돼”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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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시의회는 중소기업벤처부 이전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의회는 이날 제25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민태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논의 중단 및 대전·세종 상생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앞서 정가에서는 대전에 위치한 중소기업벤처부의 세종 이전설이 논의된 바 있다.

결의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논의 중단 △대전·세종 상생방안 마련 △행정수도 완성 계획안 마련 △행정수도 완성 실행안 도출 등을 담았다.

민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논의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전과 세종은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동반자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유하는 운명공동체”라며 “대전과 세종은 상생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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