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가수원중 복싱부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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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가수원중 복싱부 찾아 격려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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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복싱대회 중등부 우승… 자긍심 불어넣고 훈련지원금도 지원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가수원중을 방문해 제50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중학부에서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한 복싱부를 직접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참가한 가수원중 복싱부는 5체급에 출전해 60kg급 최기현 학생(3학년) 우승, 80kg급 홍정택 학생(3학년) 우승, 50kg급 최기정 학생(2학년) 3위의 성적을 거두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중학부 단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중학부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수원 복싱부는 지난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2개, 은메달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복싱부 명문중학교로서의 도약을 예고 했었다.

이번 격려에서는 학생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훈련지원금 등을 지원해 학교운동부 운영에 활기를 불어넣고 학생선수 개개인의 노고를 위로해 강한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불어넣었다.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전 복싱부 명문 중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수원중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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