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은 △대전의료원 조속한 추진 △사회적편익 관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전시 대책마련 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등 전염병 환자가 타 시·도로 이송돼 치료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결의안에 23만 동구민의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조례안 16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2개 안건을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결의안은 △대전의료원 조속한 추진 △사회적편익 관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전시 대책마련 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등 전염병 환자가 타 시·도로 이송돼 치료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결의안에 23만 동구민의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조례안 16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2개 안건을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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