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의원, 에어로케이 AOC 발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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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의원, 에어로케이 AOC 발급 촉구
  • 이민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9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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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상당·사진)은 24일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 발급을 재차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충청지역 기반의 항공인력 일자리 창출 △항공운송업의 연관산업 발전 반도체, 화장품, 바이오 등 항공 수출 유망산업 집약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스타 항공 사태로 인한 고용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6개월 만에 AOC 발급 심사를 통과한 플라이강원과 달리 에어로케이는 보완요구 등을 받으며 무려 11개월째 국토부 심사대에 있다.

특히 고용부문과 관련해 그가 에어로케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어로케이 취항시 항공기 1대 도입시 조종사 12명, 정비사 12명, 캐빈승무원 20여명 포함 등 대당 50여명 추가 인원 채용이 가능하다.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전문 직종을 제외한 객실승무원, 일반직원은 지역인재 채용 추진이 가능하다.

현재 비행기 1대에 148명을 고용하고 있는 에어로케이는 2020년말 항공기 3대 도입시 231명, 2021년말 항공기 5대 도입에 310명, 2022년에는 9대의 항공기 도입으로 482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국토부가 역대 최대 기간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에어로케이와 함께 면허를 발급받고 6개월여 만에 AOC 수검을 마친 플라이강원에 비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운항을 통해 향후 3년간 5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1005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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