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추석맞이 환경미화에 두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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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맞이 환경미화에 두팔 걷어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7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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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전 지역에서 추석을 앞두고 민·관이 힘을 모아 꽃 심기 활동과 국토대청결운동 등으로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에 나섰다.

원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재현)는 지난 23일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을 위해 원남면 일원에 국화꽃 화분 20여 개를 설치했다 이번 꽃 심기 행사는 도로변 미관 조성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국화를 화분 20여 개에 담아 상가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함께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4일 소이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여성회원, 현대에너지솔루션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깨끗한 소이면을 만들기 위해 면 소재 대장리 시가지 및 지하차도 일원에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허재현 원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3월에는 봄을 맞아 장미와 배고니아 등 10여 종류의 꽃을 심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가 주민들에게 우리가 심은 꽃이 작은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혁동 소이면장은 "명절을 맞아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국토대청결에 참여해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현대에너지솔루션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소이면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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