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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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가시적 성과”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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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관내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서부서는 서구의회·서구청과 함께 자체프로젝트 ‘별밤지기’를 운영해 왔다.

GeoPros(지리적 프로파일링)를 활용해 비행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환경개선에 힘썼다.

22일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자료를 분석해 복수동 소재 어린이공원에서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별밤지기 운영 이후 해당장소의 청소년 비행·범죄 112신고 건수는 작년 대비 35% 감소했다.

곽창용 서부서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협업으로 관내 청소년 비행·범죄 취약지를 세심하게 살폈다”며 “청소년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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