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버대학에 일반대학원 설립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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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버대학에 일반대학원 설립 허용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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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교육부가 사이버대학에 일반대학원 설립을 허용하는 등 원격대학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3일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훈련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19곳)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차세대 기술 등 수요가 높은 분야에 한해 대학원과 학위과정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평생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신기술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민 누구나 교육·훈련을 통해 인생 2,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대해 교육부는 사회 인력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나 재직자 학습수요가 높은 일부 분야를 대상으로 원격대학의 대학원·학위과정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학원 원격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 수업운영 및 평가·환류 등과 관련된 별도의 지침(가이드라인)을 함께 개발해 대학원 설치를 희망하는 원격대학이 의무적으로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원격 대학 명칭에 ‘디지털’과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의무 사용하도록 한 규제, 시간제등록제 운영에 있어 통합반만 운영 가능하도록 한 규정 등 사이버대에서만 규제하고 있던 사항들을 대학 자율로 위임하기로 했다.

 이밖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조해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1년에 두 번 이상 불시 점검키로 했다.

 특히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면 해당 교원은 학생·학교와 조속히 분리되도록 직위 해제한다.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평생 배움터’를 오는 2024년까지 구축키로 했다.

 이정훈 기자 교육부가 사이버대학에 일반대학원 설립을 허용하는 등 원격대학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3일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훈련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19곳)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차세대 기술 등 수요가 높은 분야에 한해 대학원과 학위과정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평생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신기술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민 누구나 교육·훈련을 통해 인생 2,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대해 교육부는 사회 인력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나 재직자 학습수요가 높은 일부 분야를 대상으로 원격대학의 대학원·학위과정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학원 원격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 수업운영 및 평가·환류 등과 관련된 별도의 지침(가이드라인)을 함께 개발해 대학원 설치를 희망하는 원격대학이 의무적으로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원격 대학 명칭에 ‘디지털’과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의무 사용하도록 한 규제, 시간제등록제 운영에 있어 통합반만 운영 가능하도록 한 규정 등 사이버대에서만 규제하고 있던 사항들을 대학 자율로 위임하기로 했다.

 이밖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조해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1년에 두 번 이상 불시 점검키로 했다.

 특히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면 해당 교원은 학생·학교와 조속히 분리되도록 직위 해제한다.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평생 배움터’를 오는 2024년까지 구축키로 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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