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시인,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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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시인,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발간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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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메아리치는 숲길을 시와 함께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김진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를 발간했다.

김진수 씨는 현재 목사와 시인,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 ‘푸른 숲에서’는 총 5부, 77편의 창작시들을 수록하고 △민화가 김혜식 선생의 서각 작품을 담은 표지 △시인 가족인 아내(김혜리)와 아들(진리), 그리고 딸(하얀)이 각각 쓴 축하하는 글 △시인의 가족 사진 △4편의 시인 시비 사진과 시 △증재록 시인의 발문 '푸른 숲은 생명이다'가 있어, 따뜻한 정감을 주고 있다.

김진수 시인은 "중학교 때부터 써온 시는 인생의 이정표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라고 설명하면서 "부족한 게 많이 보이는 시집이지만, 제 시를 통해 하늘 위로를 받고, 사랑을 향해 다시 불꽃을 피울 한 사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재록 시인은 발문에서 "목사며 기자인 김진수 시인은 생성과 소멸이란 자연 섭리에 순응하며 담백한 심성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의 시는 일상 속에서 푸른 세계를 지향하는 영원성으로 감동의 문을 연다"고 평했다.

김 시인은 들소리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한국문인협회, 들소리문학회, 짓거리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첫 시집 ‘새벽 귀를 청소하며’를 출간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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