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경찰, 성·가정폭력 발생 36.2% 감소 체감안전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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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경찰, 성·가정폭력 발생 36.2% 감소 체감안전도 상승
  • 김흥준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2일 17시 2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3일 수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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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경찰서가 관할하는 논산·계룡시의 성·가정폭력 발생 건수가 2019년 1~8월 성·가정폭력 발생 건수는 345건 대비 올해 동일 기간은 220건으로 지난 해 대비 125건이 감소(36.2%)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성·가정폭력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2019년 510건(하루평균 1.4건) 2018년 578건(하루 평균 1.6건)으로 11.7% 감소하면서 최근 3년 성·가정폭력 발생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성·가정폭력 신고에 대해 세밀한 모니터링과 상담소 연계 등 피해자 보호조치 강화 노력 및 가정폭력범 검거가 주요 감소요인으로 작용됐다”며 “가정폭력의 경우 음주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높은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음주의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가정폭력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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