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추석 명절을 열흘 앞둔 20일 대전 서구 괴곡동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