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한층 강화된 주민참여… 이번엔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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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층 강화된 주민참여… 이번엔 ‘예산’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7시 0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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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위원·예산바로쓰기 위촉
사업 최종선정·우선순위 결정 등 참여
사업비 12억원… 예산편성 투명성 강화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의 활성화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대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예산바로쓰기 위촉식을 갖고 35명(읍·면장 추천 11, 지역회의 장(주민자치위원장) 추천 11, 부서장 추천 13)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후 진행된 임원진 선출식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오도영 위원장, 정 윤 부위원장을 비롯해 행정복지분과와 산업건설분과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각각 호선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최종선정, 일반사업 및 시책구상사업의 우선순위 결정 등 주민참여예산편성의 전 과정은 물론 예산집행과정에 대한 평가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군은 재정자치와 재정민주주의의 강화를 위해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12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길영식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편익 및 복리 증진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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