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세계적 호텔 ‘베스트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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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세계적 호텔 ‘베스트웨스턴’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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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호텔과 프랜차이즈 계약…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세종NS호텔 조감도. 나성종합건설 제공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세종NS호텔이 세계적 호텔 체인인 베스트웨스턴 이름으로 문을 연다.

세종NS호텔(대표 김용관)은 지난 8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베스트웨스턴(베스트웨스턴코리아 대표 최영철)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식을 통해 세종NS호텔은 베스트웨스턴 브랜드 중 상위브랜드인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브랜드를 달게 됐다.

이로써 세종NS호텔은 세종시에 오픈하는 첫 인터내셔널 호텔이 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프랜차이즈 계약과 함께 위탁운영계약도 체결됐다. 운영은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대표이사 총지배인 이기주)이 맡게 됐다.

내년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인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세종NS호텔은 세종시 어진동에 연면적 4만 여㎡, 지상 8층~지하 3층, 413객실 규모로 오픈된다.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라운지, 연회장, 다목적 회의시설, 피트니스,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세종시의 첫 특급호텔인 만큼 MICE 전문 호텔로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용관 세종NS호텔 대표는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의 행사 수요에 비해 세종시의 호텔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MICE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품호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영철 베스트웨스턴코리아 대표는 “세종NS호텔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대표호텔이 될 수 잇도록 베스트웨스턴의 운영 노하우를 구현시키고 마케팅과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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