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중 설립 동의 … 2024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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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중 설립 동의 … 2024년 신설
  • 김희도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8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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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체육중학교가 2024년 충북에 설립된다. 17일 도교육청은 교육부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위원회에서 충북체육중학교 설립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체육중학교는 체육계열 특성화중학교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교육부장관의 동의가 있어야 설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과가 나왔지만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충북체중 개설 종목 선수현황 및 입학예정자 데이터 분석, 전국체육중학교 운영상 문제점 해결 방안(입학정원 수급, 교육과정 운영), 학생선수 인권 및 학습권 보호계획, 지역연계 방안 및 네트워크 운영 계획 등을 보완한 결과 설립 동의라는 결과를 얻었다.

도교육청은 충북체육중이 설립되면 일반학교에서 육성하기 어려운 기초종목을 개설해 체육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고, 과학적이고 특성화된 체육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 체육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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